바로크 시대 작곡가 : 안토니오 비발디

-바로크 시대 작곡가 : 안토니오 비발디-

[안토니오 비발디 (1678-1741)]

 

비발디의 선생님은 그의 아버지 조반니 바스타였으며 1685년 베니스에 있는 산 마르코 대성당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인정받았다. 그는 1696년 아버지와 함께 성당에서 "제2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고, 1703년 그는 펀딩의 고향인 오스페달 델라 피에테에서 바이올린 마스터로 임명되었다. 피에테는 와드 여성을 위한 음악 훈련을 전문으로 하며, 음악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훌륭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에 배치된다. 그녀의 뛰어난 성과는 기부와 유산을 위한 기관을 탐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사제가 된 직후 비발디는 기관지 천식으로 추정되는 만성 질환으로 미사를 올리는 것을 포기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속적인 성직자로서 그의 위치를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결국 종교적 편견의 명성을 얻었다.

 

비발디의 초기 음악 작곡은 피에타에서의 첫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의 트리오소나타와 바이올린 소나타는 1705년과 1709년에 출판되었고, 1711년에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첫 번째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콘서트였다. 1719년까지, 로저는 그의 협주곡 세 곡과 추가 소나타 모음집을 출판했다.

1713년, 비발디는 피에타의 성악 작곡가로 데뷔했다. 그는 성스러운 성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후에 다른 단체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그의 새로운 분야는 1713년 그의 첫 오페라인 오톤 인 빌라가 비첸자에서 제작되었을 때 시작되었다. 베니스로 돌아온 후, 비발디는 작곡가와 인상파 시나리오의 쌍둥이로서 오페라에 뛰어들었다. 그는 1718년부터 1720년까지 만타와에 있는 헤세 다르마스타트의 필립 왕자의 세속적인 음악 감독이었다. 이것은 비발디가 가진 유일한 전임직이었다. 그는 프리랜서 작곡가로서의 삶을 좋아하는 것 같았으며 만토바에서 비발디의 주요 작곡은 오페라였지만, 칸타타와 함께 악기를 작곡하기도 했다.

 

1720년대는 비발디의 경력의 절정기였다. 다시 한번 베니스에 근거지를 둔 그는 종종 다른 곳을 여행하고 그의 후원자들과 유럽 전역의 고객들에게 악기 음악을 제공하였다. 1725년과 1729년 사이에, 그는 로저의 후임자인 미셸 찰스 러센에게 5개의 새로운 콘서트 컬렉션을 맡겼다. 1729년 이후, 비발디는 그의 작품을 출판하는 것을 멈추고, 그것을 개별 구매자들에게 원고로 판매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익성을 발견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는 오페라에 대한 수많은 의뢰를 받았고 베니스와 다른 이탈리아 도시에서 그의 인상파리오 활동을 재개했다.

 

비발디의 경력은 1730년대에 점차 쇠퇴했다. 1739년 프랑스 관광객 Charles de Broces는 그의 음악이 더 이상 인기가 없다고 보고했다. 그는 1740년에 비엔나로 여행을 갔지만 병에 걸렸고, 1741년 7월 28일 그의 장례식의 단순함으로 그가 상당히 가난하게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발디가 죽은 뒤 약 500개의 협주곡들이 살아남았다. 300개 이상은 콘서트에서 현악 오케스트라와 연속 악기로 연주할 것이다. 그 중 230개는 솔로 바이올린, 40개의 바순, 25개의 첼로, 15개의 오보에 그리고 10개의 플루트이다. 비올라다모어, 녹음기, 만돌린 그리고 다른 악기들을 위한 협주곡도 있다. 비발디의 나머지 협주곡은 더블 콘서트(바이올린 2개로 구성된 25곡 포함), 솔로 연주자 3명 이상의 협주곡, 솔로 연주자 없는 현악기 연주회, 오케스트라 없는 악기 연주회 등이 있다.

 

비발디의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소네트(sonnet)를 붙인 독특한 작곡가 르 콰트로 스튜디오(Four Seasons)의 협주곡이다. 솔로 바이올린, 현악 오케스트라, 하프시코드를 위한 이 네 개의 협주곡은 그의 생애에서 발표된 7명의 작곡가 중 한 명인 Il Centure del Armoniae del Innovatione의 일부를 형성한다. 솔로 바이올린 협주곡 외에도 비발디는 플루트, 오보에, 바순, 첼로, 비올라 다모레와 같은 솔로 악기의 협주곡도 작곡했다.

 

비발디의 협주곡과 악기 색깔뿐만 아니라 단순한 극적 효과의 에너지, 열정, 그리고 서정성이 순식간에 음악의 공용어가 되었다. 그의 콘서트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포함한 누가르 키보드 악기의 10가지 스타일로 촬영되었는데, 그의 매우 뛰어난 바이올린 스타일은 그의 유명한 기술적 지시를 반영했다.

 

비발디의 협주곡 중 일부는 그림 같은 또는 암시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다. 그 중 4곡은 "사계"라는 제목의 바이올린 협주곡이고 봄에 시작하는 한 해의 다른 계절을 묘사한다. 비발디는 또한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목초지 교향곡으로 그의 작품 전통을 시작한 후 주로 현악기를 위한 90개 이상의 소나타를 남겼다.

그들의 모양과 스타일은 콘체르토에 비해 전통적이지만, 유창하고 매력적인 곡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