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클래식음악음악과#헤이북우리집 거실과 베란다에 위치한 수 없이 많은 식물들은 클래식 노래을 자주 듣는 환경에 놓여있어요..식물들이 들어오면서부터 클래식 노래이 훨씬 감미로우면서 풍요로운 감정을 전달해주는 느낌이랄까. 사실 수 많은 클래식 노래들이 자연의 변화에서 소재를 찾아 작곡되었어요..베토벤의 6번 교향곡 '전원'을 필두로,비발디의 사계, 쇼팽의 전주곡, 그리그, 스메타나의 작품들..... 등등등남달리 이렇게 펼쳐져 있는 반려식물들과 베토벤 6번 교향곡은 찰떡궁합에요..고통과 슬픔을 치료하고 위로해주었던 자연을 노래한 베토벤으로의 감정이입을 해볼 수 있다!!!!:)."사람은 속일 때가 있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다""숲 속에 있으면 기쁘고 행복하다"비록 거대한 자연은 아니지만, 작지만 작은대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