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9. 14:58클래식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팝페라 가수인 카이를 괜춚아.괜차나하고, 쇼팽 콩쿨 우승자인 조성진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클래식 노래을 듣기 시작했다.'세상의 대부분 노래' 에 나오는 노래들과 진행자인 전기현씨, '출발 FM과 함께' 를 진행하는 김승휘씨를 괜춚아.괜차나한다.지금 관심 있는 클래식 연주자는?2015년 파가니니 콩쿨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다. 그를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그가 2018년 금호아트홀 상주 노래가였을 때공연을 보러 갔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클래식 노래을 들으면서 무슨 상념이 드는지?클래식 노래은 K-Pop이나 팝송처럼 제목을 외우기가 쉽지 않다.예를 들면, 베토벤의 '황제' 라는 곡은 원래 피아노 협주곡 5번이다...